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행한다. 우리 안에 육체의 법과 성령의 법이 싸운다. 성령님은 겸손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신다! (인상적이다.)
한 번 태어남/ 두번 태어남. 거듭남. 죄를 깨닫고 회개함.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체험함. 오직 믿음, 전적 은혜, 전적 타락을 깨달음.
1.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선지자/제사장/왕. "왕으로써 어떤 일을 하나요?" /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 왜? 다른 인격체, 성령 하나님이 들어와 사신다!
롬8:1-2, 육체의 정욕이 더 이상 지배할 수 없다. 정권교체: 주인이 바뀌었다. 성령님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옛사람이 잘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이제 모든 자신의 남은 삶을 예수님께 맡긴다는 것이다. **아무리 육체의 욕망이 채워지지 않아서 화가 나고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자기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실만 생각하면 이상하게 욕망과 분노가 떠나고 새로운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죽었고 이제 내 안에 살아 계신 분은 오직 주님이시라구.' @ 시체가 살아났다!??? @ 발언시간 마이크가 꺼진 경우, 노래방 기계가 꺼져서 더 이상 노래할 수 없는 경우.
2. 성령과 동행하는 삶.
@ 운동회 이인삼각경기와 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25절)
@ 성령과 보조를 맞추는 것 vs. 성령을 무시하는 것.
*성령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살면 아무런 열매가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성령님과 함께 하면 만사형통, 성령님을 무시하면 만사불통! *성령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삽시다.
@ 성령님은 우리를 더 거룩하게, 더 신앙적으로 성장하게 하신다.
@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자세를 가져라! 내가 옳다, 내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과 함께 걸을 수가 없다.
- 성령과 동행하려면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우리가 조금이라고 교만하거나 거짓되거나 더러운 생각을 하면 금방 성령의 감동은 소멸된다. / 내가 옳다고 해서 남을 마음껏 정죄하고 나면 기쁨이 사라진다. /매일 아침마다 성령을 간구합시다. 예배 때마다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간구합시다.
3. 자기 중심적인 삶을 청산하라. 26절
-헛된 영광: 자기의 모습이 아닌데 자기 이상으로 인정받고 칭찬받으려고 하는 것. @ 뮌히하우젠 증후군-거짓말쟁이
-서로 격동하다/ 노엽게 하다: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
-투기하다: 자기 안에서 마음이 불편한 것. 자기가 최고가 되어야 하는데 최고가 되지 못하는 것.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싸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의 목적이 이기는데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는데 있지 않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은 성령의 생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