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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강. 갈5.16-26,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We grow as we battle. 우리는 싸우면서 성장한다. **어, 어렸을 때 많이 듣던 말인데.

 

싸움과 갈등: 성령과 죄된 본성 (16절). 서로 함께 갈 수 없다. 

 

"성령을 따라 살라!" / Sarx: 단지 몸이 아니라 거듭나지 않은 내면이다. 

 

1. 성령님이 초자연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영원히 거하신다.

엡4:22-24, "옛 자아" vs. "새 사람"

**죄된 본성, 에피투미아,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epithumia, "over-desire", "inordinate desire" (예. 우리의 우상: 우리를 지배하는 것. 

구약-'우상숭배', 신약-'에피투미아'(desires)이 핵심 죄악이다. 

 

2. 성령님은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경배하고 갈망한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말한다. (*바라보는 대상에 영원한 것이다. 영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세상이 아니다.)

요16:14, 세상에 온 성령님은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glorify me."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17절, 육체와 성령이 서로 싸운다. 예) 롬7장 22-23절.

 

3. 거듭난 사람도 sinful nature and godly desires가 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This is not the real me; this is not what I really want. I want God and His will.“

 

4. 육체: 행위가 아니라 죄악된 동기이다. 하나님께 불순종, 하나님을 싫어해, 죄를 사랑해!

그리스도의 의와 구원의 은혜로운 거저주는 선물을 거절하고 자기 의와 자기 구원을 추구한다. 육체는 모든 피조된 사물들, 조건들, 사람들을 숭배하고 영광돌리고 갈망한다.

육체의 일들은 모두 행동이 아니라 태도들이다. 

1) 성적인 불. 19절.

2) 종교적 영역. 우상숭배와 미신

3) 육체가 어떻게 관계를 망치나? 시기 질투 미움 불화 분당 등.

4) 약물 남용. 술취함과 방탕함. drunkenness and orgies. 

결과: 21절.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의 확신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적 자만을 조심하라. complacency.

분노의 불. 뜻대로 안되면 어깃장을 놓는다! 참으로 고약하다.

 

5. 자신의 죄된 속성과 싸우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죄된 속성을 주목하기를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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