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회
황명상 집사
금승골 힘차게 벗은 능선 아래
55년 전 잡초를 치우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전
삼성, 삼성교회
민통선 안, 작은 기도처에서
지금은 젊은이들이 몰려오는 희망의 땅
대단위 산업시설과 대학 신도시
수도권에서 마지막 남은 희망의 보고
둥지를 가진 새만이 멀리 날 수 있으니
영혼 구원의 불빛은 영원 영원하리
복음의 전당이며 은혜가 넘쳐나는 교회
삼성, 삼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