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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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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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제직의 직무는 목회자와 협력할 때 온전해진다. (2015.02.17) | 윤덕영 | 2022.05.11 | 69 |
131 | 2015년 새해 인사의 말씀 (2015.01.30) | 윤덕영 | 2022.05.11 | 44 |
130 | 2015년 목회 중점 사항은? (2015.01.10) | 윤덕영 | 2022.05.11 | 26 |
129 | 구덩이에 빠진 요셉 (2015.01.10) | 윤덕영 | 2022.05.11 | 51 |
128 | 나의 첫 설교, 말라기서 (2014.11.08) | 윤덕영 | 2022.05.11 | 45 |
127 | 제497주년 종교개혁주일을 맞이하며 (2014.10.25) | 윤덕영 | 2022.05.11 | 33 |
126 | 성찬식이 장례식 분위기 같아야 하는가? (2014.10.11) | 윤덕영 | 2022.05.11 | 29 |
125 | 성경통독의 유익함 (2014.10.04) | 윤덕영 | 2022.05.11 | 44 |
124 | 출애굽의 유월절과 성찬식(출12장) (2014.09.20) | 윤덕영 | 2022.05.11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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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ⅠⅡ 진정한 기독교적 위로 과제 종합자료 pptx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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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2.05.1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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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특별 새벽기도회: 복음의 내용과 효력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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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영 | 2022.05.11 | 120 |
121 | 네 이름이 무엇이냐?(창32장) (2014.08.19) | 윤덕영 | 2022.05.11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