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강, 갈6:4-10, 성도가 힘써야 할 일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 1. 재정적인 문제 해결 - 목회자와 성도의 영적인 교제이다. 축복과 사랑의 관계이다. 2. 설교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3. 설교를 경청하라. 설교에서 받은 말씀을 적극적으로 나누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맥락: 바울의 경고, “자격없는 거짓 교사를 대적하라.”
뿌린 대로 거두는 원리! 1. 무엇을 뿌리든지.... 2. 무엇을 뿌리든지 반드시 거두리라! *씨가 땅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되면 반드시 거두게 되리라. (친절, 사랑, 기도, 섬김, *인사를 잘하기.)
하나님을 업신여기지 마라.
잠언 31장 전체를 짧게 요약하면? ( )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육체를 위하여 거두는 자.
육체를 따르는 자는 거저 주시는 은혜의 복음을 거부한다.
그리스도를 높이기보다는 자기를 높이려고 하고,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자기가 교회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그리스도의 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를 추구한다.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경험과 자기 계획을 따른다.
육체를 따른 결과: 헛수고로 지치고 힘들고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고, 우리 삶에 감사와 기쁨과 능력과 삶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
1. 성령님에게 민감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말씀을 가까이 하라!
2. 말씀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지배를 받으라.
3. 복음의 은혜를 놓치지 마라.
4. 복음을 삶에 적용하라. 안에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성령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심는 자”
1. 어떻게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심는가?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아는데서 오는 기쁨에 순종하라!
2. 우상(대체 하나님)은 우리의 힘을 뺀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결실을 맺으려면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 사이에는 지체하는 시간이 있다. 인내해야 한다. 선한 의도는 반드시 마침내는 좋은 결실과 유익을 가져온다. 낙심하지 말고 씨를 뿌리자.
전도서 11: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씨뿌리는 수고와 종자값보다 추수때에 얻는 수익이 더 크다. 추수를 위해서는 씨를 사서 뿌리는 수고가 필요하다. 예) 사역하는 것, 돕는 것 등은 희생이 필요하다. 물질적, 사회적, 영적인 에너지를 희생하게 된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씨를 뿌려라 - 선을 행하라. <사랑나눔섬김잔치> 씨를 뿌리는 것이다. 찬송 496장 새벽부터 우리.
기독교인의 삶은 씨를 뿌리는 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다.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 복음 전도, 제자 훈련, 사랑의 나눔. * 복음은 사랑을 나누는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교회에 데려오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주위에 가까운 사람을 돌아보아서 내 형편과 처지 대로 이웃을 섬기자.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영적인 투자를 해야하지만 수익이 크다. (30배, 60배, 100배) 마태복음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1. 큰 짐을 서로 나누어서 지라. 무엇보다 각각 자기 짐을 지라.
2. 동심원적으로 사랑하기.
내가 나 자신을 용납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적용하라. 나의 모든 형편에 대한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다른 지체를 인정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방식 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말고 그 사람의 방식대로 인정하는 훈련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