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66.1-5, 짐을 서로 지라

 

복음적인 자아상이 아니다 Provocative or Envious. 5:26. 

교만함/남을 화나게 함. - 우월감나보다 약한 사람을 깔보는 것

열등함시기와 질투 열등의식나보다 높은 사람을 "지나치게 높게 보는 태도"

우리의 자존감의 기준행위의 의. 1. 행위로 구원받는가나의 가치를 나의 행위로 평가하는 것이다우월하든지 기가 죽든지

 

복음적인 자아상믿음의 의예수 그리스도의 의. 1.겸손."나는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입니다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2.담대함.나는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존귀함을 입은 자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겸손과 담대함을 동시에 준다

복음을 삶에 적용하기: 타인과 나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된다.

1) 교만할 때- 남을 무시할 때, 화를 내고 공격할 때,  

2) 열등의식에 빠질 때-방어적일 때, 사람들을 직면하지 못할 때, 당황하고 위협감을 느낄 때. 낙심하고 변명을 늘어놓을 때.

[남의 판단에 대하여]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중요하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용납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의로움이 되셨다. 나는 예수님짜리인생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바라보기] 자기 스스로를 경멸하고 무시할 때: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중요하지 않아. 나는 그저 죄인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을 통하여 담대하다. 겸손하다.“ 

 

1절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이것은 범죄에 관한 말씀이다.

교만한 사람의 반응: 상대의 죄를 지적한다비교했을 때 나는 의롭다고 자부한다.

비판하기에 빠르다.

열등한 사람의 반응: 범죄한 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려고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지도 않고복음에 합당하게 살라고 직면하지도 않는다범죄한 사람을 두둔하며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이 다 문제가 있지” 하며 문제를 덮는다.

잘못을 직면하고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리스도인의 책임: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 <신령한 너희여> "성령을 따라 산다면 이렇게 행동하라."

우리의 목적: "그를 회복하게 하라."  

 

골절된 뼈를 맞추어 주는 행위: 직면한다. 비록 아프더라도. 삶과 마음의 변화를 위하여 일한다.

만일 우리는 당신 같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도울 수가 없다. / *이게 성육신의 원리이다. 예) 6.25. 밥 굶었다. --> 라면 끊여먹으면 되지. 전혀 도움이 안되는 말이다.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하나님 사랑이웃 사랑

그리스도의 법이웃 사랑13:3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서로 사랑하라새 계명

짐을 지려면고통 당하는 자에게 가까이 가야 한다그들의 입장에서 느끼고 생각해야 한다상대방의 짐을 가볍게 해주어야 한다경청하고이해하고물리적정서적영적으로 상대의 짐을 져주자

 

3. 아무 것도 아니면서 무엇이 된 줄로 착각하는 사람.

섬김의 마음겸손한 마음종의 마음이 아니다15:5.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섬기기

1. 교만 모드: 섬길 때 교만해서는 안된다소용없다아무 것도 아니다사랑 안에서 성장하지 않는다

2. 열등 모드: 은사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낙담하지 말자시기하지 말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를 생각하며 감사하자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자기에게는 자랑거리가 있더라도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없을 것이다. @ 자기 자랑을 조심하라상대방에게는 시험이 될 만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큰 짐과 개인 짐(burden과 load.) 내 책임내 몫을 감당하자

 

5. 각각 자기의 짐을 지라각자 자기 몫의 짐을 져야 한다.

상대를 무시하거나 화내지 말자교만하지 말자non-judgemental and genorous (~ 하겠지. ~ 구나. ~감사하지.)  판단을 유보하라! @ 상대방이 겪는 스트레스와 부담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그는 지금 (내 뜻대로 하지 않고나에게 불순종하지만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절망하거나 시기하지 말자부러워하지 말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에 감사하지 않는 행위욕심불신앙이다

서로 질 수 없는 짐이 있다. 내가 책임질 것은 남이 해줄 수가 없다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내가 책임질 부분은 남이 해줄 수가 없다그 날에는 내 짐을 질 수 없고 나도 당신의 짐을 질 수가 없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