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햇빛과 비를 막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했던 쉼터에 천막을 쳤다. 신촌평광교회 청년들이 와서 천막을 제공하고 쇠막대로 고정해주는 모든 작업을 해주었다. 여기서 즐거운 성도의 교제를 나눌 것을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