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봉일천 교회 탐방
서울서북노회 노회장 김용관 목사님, 피택자 교육하시다.
행6:1-7, 임직자의 사명, "왜 임직자를 세우나?"
# 여러분은 3번 이상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부르심, 서리집사로 당회의 선택, 공동의회의 선택을 받았다.
1. 주인의식 ㅡ 기둥. 교회 건물에는 기둥이 필요하다.(섯가래, 기와장 등이 있지만 기둥이 튼튼해야 한다.)
* 한 명의 병든 주인이 100명의 종보다 더 큰 일은 한다. 주인의식을 가져라.
2. 문제를 해결하라 나처럼 믿어라. *예) 차량문제, 주차문제 등. 교회의 문제는 의견충돌이고, 말때문에 일어난다. * 사회문제도, 검사와 변호사, 3심 재판을 통해서 결정한다.
3. 목회자를 잘 도와서 교회를 세워라 ★ 성언운반일념 * 목회자 ㅡ소명, 설교권 ㅡ 긴 과정!!
★★★기도없는 설교: 설익은 밥과 같다.
# 그냥 충성만 할까? 아니다. * 상주심을 믿고 충성한다. 자녀와 후대가 잘 되는 복을 누린다.
# 결과를 보라! 7절 교회가 부흥 성장하게 되었다.
- 피택자 한 명 한 명씩을 위해서 기도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