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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에 있었던 세 가지 일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사역’의 일환으로 당회는『55주년 교회사편찬』위원을 임명하고 코람데오 기획사를 선정하였으며,

제직회는 예산을 결의하고 계약금 300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지난 날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은혜와 교훈을 나누는 전교인 잔치가 될 것입니다.

 

둘째, 서울서북노회 장로회 산악회가 지난 화요일 10시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모세의 영성”을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교우들께서 주차, 다과, 안내 봉사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류광열․홍인순장로 부부께서 갈릴리농원에서 100여분의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셋째, 세무대 최영한 총장님과 차를 나누면서 참 좋은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기회되면 우리 교회를 방문하실 계획입니다.

 

- 목양실에서 윤덕영목사 201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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