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3:11)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결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죠.
저는 삼성교회에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교회역사를 편찬하여 지나온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둘째는, 교회학교를 위하여 투자하고 차세대 신앙교육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건강한 교회를 위하여 행복한 구역모임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목양실에서 윤덕영목사 201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