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특별 새벽기도회, 주제: “하나님의 형상 회복” 강사: 윤덕영 목사.
복음은 치유이고 회복입니다. 구원이란 치유를 의미합니다.
메시아(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하신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가 ‘치유’하시는 일이었습니다. 마음은 샘물과 같습니다. 그런데 상처 입는 마음으로부터는 쓴 물, 독물이 나와서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상처를 줍니다. 왜 우리는 상처를 입게 되었을까요, 나의 상처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조명을 받아서 알아차리고, 치유함을 받아 나가야겠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이번 가을 특별 새벽기도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되고 성장해가는 계기 될 것입니다.
※ 특송 담당: 마리아 여전도회(월), 루디아 여전도회(화), 남선교회(수), 1교구 구역지도자(목), 2교구 구역지도자(금), 마라나타찬양대(토)
일 |
요일 |
성경말씀 |
제 목 |
기 도 |
성경봉독 |
12 |
월 |
창1:26-28 |
나의 상처 알아차리기 |
안용기 장로 |
박상숙 권사 |
13 |
화 |
사61:1 |
마음이 상한 자의 치유 |
류광열 장로 |
김용현 권사 |
14 |
수 |
민20:1-13 |
거절감, 버림받은 아픔의 치유 |
위동구 장로 |
류재광안수집사 |
15 |
목 |
창4:1-12 |
억압된 분노의 치유 |
서상만 장로 |
안은숙 권사 |
16 |
금 |
수1:1-9 |
두려운 마음의 치유 |
안학수 장로 |
류재인안수집사 |
17 |
토 |
창3:15, 요4:23-24 |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
유재만안수집사 |
이성희안수집사 |